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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 30분,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.


"권성동에 큰 거 1장 서포트" 통일교 2인자 다이어리에 적힌 한 문장입니다.


특검이 불법 정치자금 가능성을 수사 중입니다.


핵심요약 신천지 2인자-간부 탈퇴자 20대 대선 전 대화 녹취 입수2인자 고 총무, 김무성 전 의원 이어권성동의원 언급 간부 탈퇴자, "신천지가 국민의힘 숙주 삼으려 해" 폭로 국민의힘권성동의원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신천지의 조직적 개입 의혹을 두고 진실.


그 안에는 '권성동'이라는 이름이 있었고, 바로 옆에 '큰 거 1장 Support'라고 쓰여 있습니다.


이 통일교 2인자가권성동의원에게 보낸 문자 메세지도 특검이.


이 라인을 통한 거란 주장이었습니다.


특검은 이 제3의 라인을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정치인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.


윤씨의 다이어리에서 나온 내용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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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 이 다이어리에는권성동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날짜와 시간, 장소가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.


시점은 대선 두 달 전인 2022년 1월 5일이었고, 장소는 여의도의 최고급 중식당이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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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한 것이고 비대위 의결을 한 것인데, 윤리위원회에서 바로잡아 줄 것"이라고 했다.


용인 더클러스터


당무감사위가 징계 청구를 하지 않은권성동의원도 "당무감사위가 결과론적 시각에서 법원의 판단을 넘어선 자의적 해석을 내놓은 것은, 초유의 어려움을 겪는 우리 당에.


권 의원은 7월 30일 자신의 SNS에 “안 의원이 (특검으로부터) 문자 한 통을 받았다고.